사필귀정 ..
2024. 4. 10. 02:45ㆍ카테고리 없음
선동자는 혀로써 꾀를 부려 현혹(眩惑) 하지만,
대중들은 가슴으로 진정성을 호소(呼訴)하는 지도자를 원한다.
심판의 이날
곧 뚜껑을 열어보면 승패가 판가름
민의(民意)를 알 수 있다.
결과에 승복(承服)
평정심으로 일상에 돌아가 내일을 준비하자.
정의롭고 공정한 민주사회를 열망하는
우리 모두의 승리이길 바라며
두 번 다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술수(術數)에 당하지 않기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
202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