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풍수.. [半風水]

2023. 2. 2. 09:42카테고리 없음

 

 

국가의 발전과 안녕(寧)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하여는

 

적재적소 용인술과

덕목을 겸비

걸출한 지도자가 절실하다.

 

어설픈 용맹(勇猛)과 세치 혀로써

경거망동(輕擧妄動)

 

오기(氣)와 오만불손(傲慢不遜)의 극치로

나라를 구렁텅이로 후진(進), 한심한 짓은 비극을 예고한다.

 

국민은 반피 아니다.